아름다운 풍경의 덴마크 코펜하겐을 배경으로 다이빙 대회가 열렸습니다.
아찔한 높이에서 갖가지 묘기가 펼쳐졌는데요.
두 번의 트위스트 기술을 선보인 호주의 이프랜드 선수가 여성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.
남자부에선 시작부터 물구나무를 선 포포비치 선수가 압권이었는데요.
포포비치는 팔짱을 낀 채 3회전 반 공중제비를 돌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.
이곳에서는 여름 더위가 싹 날아갔겠네요.
굿모닝월드였습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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